특성화 프로그램

가정의 행복은 저절로 이뤄지는 것이 아니라 가족 구성원이 각각 맡은 기능과 역할을 잘 감당해야 행복은 따라옵니다. 가족 모두가 자연에 대해 친밀감을 갖고 아름다운 공감의 시간을 만들며 가족 간의 대화와 사랑을 통하여 더욱 소통하며 가족의 소중함을 경험하도록 합니다.

식품첨가물의 피해를 몸으로 느끼고 깨달을 수 있도록 실험 및 관찰을 통해 유해식품의 실체를 알아보는 활동을 꾸준히 하며 가정에도 홍보하여 변화된 먹거리 습관을 기르도록 합니다.
인성은 타고 난 것도, 저절로 자라는 것도 아니며 좋은 가르침과 꾸준한 훈련으로 성장하게 됩니다. 이에 영유아들이 다른 사람의 관점에 서서 바라보고 감정을 이해할 수 있는 공감의 능력을 일찍부터 발달시킬 수 있도록 합니다.

자연과 친밀감을 갖고 녹색윤리를 배우며 자연과 함께하는 공감의
시간을 통해 상상력과 창의력, 사고력을 증진할 수 있도록 합니다.
어린이집 주변의 인왕산, 안산, 독립공원 등의 자연의 아름다운
이야기를 듣고 자연을 상대하는 어린이로 자랍니다.
오늘날 세계화 시대에 살아가고 있는 우리 아이들에게 다양한 시각으로 세계를 바라보고 사회를 이해할 수 있는 교육활동을 통해 각 문화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존중하며 다양한 개인과 집단의 존재를 존중하며 타문화에 대한 관심과 인식을 높여줍니다.